저혈압은 어떻게 치료를 하거나 어떤 생활습관이 좋나요?

보통 고혈압에 대한 치료나 고혈압에 대한 관리 방법, 식습관 등은 많이 나와있는데 혈압이 낮은 경우도 관리가 필요하잖아요. 여자친구가 좀 저혈압이 있는데 이렇게 저혈압은 어떻게 치료를 하거나 어떤 생활습관이 좋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분을 챙기시는 마음이 정말 멋지시네요! 고혈압보다 무서운 게 저혈압이라는 말도 있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꿀팁 드립니다.

    • 충분한 수분과 염분을 섭취해야해요

     고혈압과 반대로 적절한 염분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물도 자주 마셔줘야 혈액량이 유지돼요.

    • 천천히 일어나기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러운 '기립성 저혈압'이 올 수 있으니, 아침에 일어날 때나 앉았다 일어날 때 천천히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하체 근력 운동하기

    종아리 근육이 '제2의 심장' 역할을 해서 피를 위로 올려주거든요. 가벼운 산책이나 계단 오르기가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 압박 스타킹 사용

     증상이 심할 경우 혈액 순환을 돕는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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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혈압은 고혈압과 달리 뚜렷한 약물 치료보다 생활습관 교정이 핵심인데,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단 신장 질환 없는 경우),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자주 먹는 식습관이 혈압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일어날 때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압박 스타킹 착용도 기립성 저혈압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어지럼증·실신·만성 피로가 심하다면 단순 체질성 저혈압 외에 심장·내분비·빈혈 문제일 수 있으니 한 번쯤 내과에서 원인 확인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기에 좋은 습관들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갑자기 확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뇌로 가는 혈류량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30초정도를 두고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권장해 주세요.또 오래 서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까치발을 자주 들어주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혈압을 순간적으로 높여줌)가 도움이 됩니다. 하체 근육을 수축시켜 혈액을 위로 밀어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혈액이 하체에 고여 있지 않도록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혈압 유지에 물리적인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