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로는 일반적으로 볼리비아의 마우리시오 발디비에소가 많이 언급됩니다.
그는 2009년 볼리비아 1부 리그 경기에서 만 12세 362일이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교체 출전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 기록은 공식 경기 기준으로 인정되지만, 당시 그의 아버지가 팀 감독이었다는 점 때문에 기회를 얻은 배경에 대해 논란이 있었고, 순수 실력보다는 특수한 상황으로 보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자체만 놓고 보면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어린 프로 데뷔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한편 유럽 주요 리그에서는 규정이 더 엄격하기 때문에 보통 15세에서 16세 사이가 최연소 데뷔 기록으로 남는 경우가 많으며, 대표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에단 은와네리가 15세의 나이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