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맞는건가요?

Question

생선이 신선하다 / 생선이 싱싱하다 어떤것이 맞는표현인가요?

이와 같은 맥락으로

꽃은 무슨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꽃이 신선하다? 꽃이 생생하다? 꽃이 파릇파릇하다? 꽃이 싱그럽다?

어떻게 표현하는게 맞는 표현법인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위대한뱀208입니다.

생선이 싱싱하다. 신선하다 모두 맞습니다.

꽃은 싱그럽다가 더 알맞은 표현입니다.

싱싱하다는말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한자로 신선하다는 "새롭고 산뜻하다" 라는 뜻으로 쓰이며 신선한 공기, 신선한 감동, 신선한 생각, 신선한 느낌 등으로 표현되고 채소나 과일 생선 따위가 "싱싱하다"로 표현이 되는것이 맞습니다 싱싱하다는 뜻은 "시들거나 상하지않고 생기가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