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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두루미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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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는 공잡은사람이 몇발자국만 이동가능한가요?

농구를보면 공잡은사람이 땅에 공을 계속튀기게하고 달리던데 그냥 공잡고달리면 더 빠르지않나요? 규칙이 공잡은사람은 몇발자국갔다가 공튀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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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나치게완벽그자체인영희
    지나치게완벽그자체인영희

    농구에서 공을 잡은 후 3발자국 움직일 시 반칙입니다. 이를 트레블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공을 잡고 2발자국 움직인 후에 공을 한 번 바닥에 튕긴 후 다시 잡고 드리블을 할 수 있습니다.

  • 농구에서 공을 잡고 달리는 것은 규칙 위반입니다. 이를 '트레블링'이라고 하며, 공을 잡은 후 두 발 이상 움직이면 반칙이 됩니다. 따라서 선수들은 빠르게 이동하면서도 규칙을 지키기 위해 드리블을 사용합니다.

  • 공잡고 달리시면 트레블링 바이얼레이션이 되면서 상대방에게 공격권을 넘겨 주게 됩니다.

    공을 잡은 시점부터 3발자국 가시면 위반입니다.

    또한 드리블을 하고 나서 멈춘 후 다시 드리블을 하는 것도 더블드리블로 위반입니다.

  • 농구에서 공을 드리블 하지 않고 잡은채로 이동할 경우 3결음 이상이 되면 트레블링이라는 반칙이 되어 공을 상대팀에 넘겨줘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농구에서 공을 잡은 선수는 무제한으로 달릴 수 없습니다. 드리블이라는 행위를 통해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공을 잡은 상태에서 뛰거나 걸어서 이동하는 것은 '걷기 반칙'(traveling violation)으로 판정되어 파울이 선언됩니다. 드리블은 공을 손으로 튀기면서 이동하는 행위이며, 공을 잡은 후에는 한 손으로 공을 잡고 발을 움직이면 안 됩니다. 즉, 공을 잡은 상태에서 몇 발자국만 이동 가능한 것이 아니라, 공을 컨트롤하며 연속적으로 드리블해야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을 잡고 뛰는 것보다 드리블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이는 농구 경기의 전략적인 측면과 공격/수비의 균형을 위해 존재하는 규칙입니다.

  • 농구에서 공을 잡은 선수는 스텝이라는 규정에 따라 이동하는데 보통 두 걸음까지 허용되며 이는 공을 잡은 후 첫번째 발을 내딛고 두번째 발을 내딛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