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공잡은사람이 몇발자국만 이동가능한가요?
농구를보면 공잡은사람이 땅에 공을 계속튀기게하고 달리던데 그냥 공잡고달리면 더 빠르지않나요? 규칙이 공잡은사람은 몇발자국갔다가 공튀겨야하나요?
농구에서 공을 잡은 후 3발자국 움직일 시 반칙입니다. 이를 트레블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공을 잡고 2발자국 움직인 후에 공을 한 번 바닥에 튕긴 후 다시 잡고 드리블을 할 수 있습니다.
농구에서 공을 잡고 달리는 것은 규칙 위반입니다. 이를 '트레블링'이라고 하며, 공을 잡은 후 두 발 이상 움직이면 반칙이 됩니다. 따라서 선수들은 빠르게 이동하면서도 규칙을 지키기 위해 드리블을 사용합니다.
공잡고 달리시면 트레블링 바이얼레이션이 되면서 상대방에게 공격권을 넘겨 주게 됩니다.
공을 잡은 시점부터 3발자국 가시면 위반입니다.
또한 드리블을 하고 나서 멈춘 후 다시 드리블을 하는 것도 더블드리블로 위반입니다.
농구에서 공을 드리블 하지 않고 잡은채로 이동할 경우 3결음 이상이 되면 트레블링이라는 반칙이 되어 공을 상대팀에 넘겨줘야 합니다.
농구에서 공을 잡은 선수는 무제한으로 달릴 수 없습니다. 드리블이라는 행위를 통해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공을 잡은 상태에서 뛰거나 걸어서 이동하는 것은 '걷기 반칙'(traveling violation)으로 판정되어 파울이 선언됩니다. 드리블은 공을 손으로 튀기면서 이동하는 행위이며, 공을 잡은 후에는 한 손으로 공을 잡고 발을 움직이면 안 됩니다. 즉, 공을 잡은 상태에서 몇 발자국만 이동 가능한 것이 아니라, 공을 컨트롤하며 연속적으로 드리블해야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을 잡고 뛰는 것보다 드리블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이는 농구 경기의 전략적인 측면과 공격/수비의 균형을 위해 존재하는 규칙입니다.
농구에서 공을 잡은 선수는 스텝이라는 규정에 따라 이동하는데 보통 두 걸음까지 허용되며 이는 공을 잡은 후 첫번째 발을 내딛고 두번째 발을 내딛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