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 애월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제주도 여행중 우연히 들었는데요, 애월의 애가 떨어질 애로 달이 떨어지는 곳이라고 하여 석양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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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은 해안선이 동반원과 서반원의 형태를 닮아 이 반월 모양의 바닷가에 뜬 초승달의 모습을 보고 지명을 붙였다는 설과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지형이 반월형인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애월의 월은 달월자로 석양보다는 달의 모습을 따서 붙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고려시대때 중국인들이 마을을 이뤄 살았을때 달이 뜨는 언덕 이라는 뜻으로 모구리라는 말을 사용했다가 달이 머무는 곳 이라는 고내리라는 명칭이 등장했고 이게 이어져서 애월이라는 말이 됐다고 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