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일 출근하기가 죽을만큼 싫으면 어쩌죠

그냥 저냥 살아오다가

적당한 월급받으면서 적당히 일하는것을 꿈꿨습니다

그것이 이루어져 회사에 다닌지 1년하고 반년이 좀 넘었는데요

아무런 보람도 아무런 성취감도 없고 회사놀이하는것같은곳에서

어쩔 수 없이 돈을 벌기위해 다닌다는사실이

몸서리쳐질만큼 싫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지금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작은 취미를 하나 가져서 새로운 도파민을 찾는 걸 추천드려요 그나마 저는 어느정도 이걸 위해라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일을 나가게 해주는 힘을 줍니다^^ 취미가 몇 없지만 그중에서도 러닝을 하는데 뛰고 나면 안좋은 생각이 없어지고 기분 왜나빳엇지 하는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처음엔 힘들어서 기분나쁠 틈도 없이 자요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체력이 길러져서 조금은 제가 긍정적이게 되어서 그지같은 출근도 조금은 들 좋게 생갇하더라구요 ㅎㅎ😊

  • 그럴때는 회사이외에 다른 취미나 살아가는 의미를 만드시면됩니다 회사를 전부로 생각하지만 안됩니다 그럼 못살아요정말 힘듭니다 쌓인 스트레스를 게임니마머 드라마 예능 영화나 머 유튜브 잼나는거 먹는거 운동그런걸로 푸셔야 살수있어요

  • 저는 일이 너무 많아서 출근하기 싫네요,, 온전히 주말을 즐기면서가 아닌 월욜 해야할일 걱정하다가 주말이 가는거 같아요. 정말 근무시간 내에만 일하고 주말엔 아무 생각없이 푹 쉬고 싶네요. 낼 오전부터 해야할일 정리만 해도 주말이 다 가네요 

  • 퇴근 후나 주말에는 질문자님이 하면 마음이 편안 취미 활동등을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그때 받은 에너지로 일주일을 살 힘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지금 당장은 하던일을 계속하시면서 퇴근후에는 이직후 정말하고싶은 일이뭔지를 찾아보고 관련 자격증들을 차차준비해 최종적으로 이직해보시는것 어떨까요!.!?

  • 정말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보람도 없이 그저 돈을 위해 억지로 시간을 버티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알 것 같아요..

    그럴때 ​일이 내 삶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해보시는 어떨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당신의 인생을 완성하는 곳이 아니라, 당신이 나중에 진짜 하고 싶은 무언가를 하기 위해 돈을 버는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해보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당장의 변화가 무섭다면 퇴근 후에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아주 작은 즐거움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너무 힘들면 짧게라도 쉬어갈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당장 내일 출근 생각에 괴로워하기보다, 일단 오늘 하루 애쓴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