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상승한 미국 금리 안정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까요?

미국의 국채가 과거만큼 인기가 줄어든 거 같은데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과거만큼 미국 국채를 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요즘 미국 국채 금리가 너무 많이 상승한 거 같은데 미국 국채를 사주는 새로운 주체가 스테이블 코인이잖아요. 그렇다면 크게 상승한 미국 금리 안정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제도권내 편입을 시키고 디지털 화폐 시장에서 달러화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지니어스 법안, 클레리티 법안 등을 통해 가상화폐를 제도화하고 영향력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실물 화폐 뿐 아니라 디지털 화폐 시장에서도 미국은 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화폐 패권을 장악하려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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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현재 거대한 국가 부채로 인해서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즉,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금의 대부분을

    단기 미국 국채로 보유하게 됨으로 국채 소화 기반을 넓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거 같으냐는 질문이시죠?

    일단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국채를 받아줄 주체가 더 필요한게 큽니다.

    미국은 처음에는 브레튼우즈체제(미국 달러를 금과 연동시키고, 나머지 국가의 화폐들이 미국 달러와 연동되는거)로, 그 다음은 페트로 달러(석유를 달러로만 사게끔 하는거)로 달러의 인위적인 수요를 늘렸습니다.

    그렇다 보니 미국이 원하는 만큼 달러를 풀어 국가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적인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대외적인 전쟁자금으로도 썼습니다.

    근데 이제 그 위치가 흔들리고 있어요. 다른나라들도 기술이 발전하면서 발전하게 되었고, 특히 중국이 급부상하면서 지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러시아도 달러자산이 동결되는 걸 경험했기 때문에, 달러(채권)보유= 미국말에 따르지 않으면 손해 이렇게 되는것읍니다.

    그러니 중국이 중립자산인 금을 많이 샀고 그 덕에 금값 오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말씀대로 이제 달러를 또 받쳐줄게 필요해요. 그 중하나가 스테이블 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라는게 인기가 있어지고 발전되면,, 자연스레 스테이블 코인이 많이 쓰일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랑 1대1로 연동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같은걸로 가치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시세가 안정적인 미국국채도 꽤 사고 있습니다.

    그러니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장려하려고 할거에요 아마. 그래서 암호화폐관련 법안 추진도 되게 긍정적인편에 속하는걸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정부가 국채 금리 안정을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공식적인 정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담보물로 미국 국채를 대량 매입하면서 새로운 매수 주체로 떠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이들의 국채 보유량이 일부 주요국의 보유 규모와 맞먹을 정도로 성장한 점은 미국 국채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달러 패권과 금융 시스템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연방준비제도와 재무부의 입장은 다릅니다. 이들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의 불확실성을 더 크게 경계합니다. 미국 국채를 한 번에 시장에 던지면 오히려 국채 금리가 폭등하는 대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인 테더나 서클은 주로 단기국채 매입을 위주로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 되어야 코인시장이 활성화 되니 트럼프도 빨리 클래리티 법안 통과 시켜야 한다고 언급한거죠

    현재 미국 국채의 문제는 장기채 금리 상승이 원인인데요

    일단 재무부에서 장기국채를 사주는 바이백 물량을 2배로 늘렸습니다 자금 조달은 단기 국채 발행을 통해서 하는 형식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고 이러한 단기 국채의 주 수요처 중 하나가 테더나 서클 같은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그 방향으로 정책이 진행 중입니다. 지니어느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게 발행량만큼 준비금을 만기 93일 이하 단기 국채 등으로 보유하도록 의무화해, 스테이블코인이 커질수록 미국 단기국채 수요가 늘고 단기금리는 낮아지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다만 이는 단기채에 집중된 효과이지, 말씀하신 장기채 금리 안정애는 직접적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또한 월가 일각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자금이 신규 유입이 아니라 기존 MMF•은행예금에서 옮겨로는 재배치일 뿐이라 실질 수요 증가 효과가 과장됐다는 신중론도 나옵니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국채 수요 기반 다변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재정적자 확대 같은 장기금리 상승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수단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미국 단기 국채의 유의미한 새로운 수요원은 맞습니다만 미국 정부가 금리를 안정시키 위한 주요한 정책 도구로 쓰여질 가능성은 현재로써는 낮습니다.

    하지만 규제를 통하여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을 미국 국채로 유도함으로써, 단기 금리 안정과 달러 패권 강황에 간접적으로 활용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