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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갈기쥐166

정겨운갈기쥐166

엄마잃은길고양이 너무 안쓰러워요 어찌하면좋을지모르겠어요

며칠전 우연히 새끼고양이가 서성이고ᆢ엄마는 없는듯보여 사료를 주기시작했어요 경계심이 심해서 곁을주지는않치만 사료는잘먹고 가끔 앞마당에서 한동안 배회하고 앉아있기도합니다ᆢ정이든걸까요 ᆢ젖은자리에앉는것도안쓰럽고 며칠전 비가엄청왔을때는 걱정되서 잠을 설치기도했답니다ᆢ거두기는 자신없고 잠이라도 우리집울타리안에서 잤음 비라도피할텐데 ᆢ어찌하면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어미를 잃은 것으로 보이는 길고양이에게는 직접적인 구조나 입양이 부담스럽다면 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외부 쉼터를 마련해주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스티로폼 상자나 플라스틱 수납함을 활용하여 고양이만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입구를 만들고, 마당의 조용하고 안전한 곳에 둔 뒤 내부에 낡은 담요나 볏짚 같은 보온재를 깔아주면 됩니다. 쉼터 근처에 사료와 물을 함께 두되, 쉼터 내부가 오염되지 않도록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고양이가 안전하게 공간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