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으로 2박 3일 가는 일정이면 근처에서 가볼 만한 축제 몇 개 같이 묶어서 다녀오기 괜찮아요.
시기만 맞으면 꽃 축제로는 원주 쪽 꽃양귀비 축제가 제일 무난합니다. 강촌에서 차로 1시간 정도라 부담 없고, 사진 찍기 좋은 꽃밭 느낌이라 여행 코스로 넣기 좋아요. 꽃 위주로 보고 싶으면 이쪽이 제일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강촌이랑 가까운 쪽에서는 춘천 마임축제도 있는데, 이건 꽃보다는 공연이나 거리 퍼포먼스 중심이라 분위기 즐기기 좋습니다. 이동도 거의 없어서 일정 편하게 쓰고 싶을 때 괜찮아요.
조금 멀어도 괜찮으면 삼척 장미축제도 규모가 커서 볼거리는 확실한데, 강촌에서 이동 시간이 꽤 걸려서 2박 3일이면 일정 잘 짜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하루는 강촌에서 레일바이크나 카페 같은 거 즐기고, 하루는 근처 축제 하나 넣는 식으로 짜면 가장 무난합니다. 꽃 위주면 원주 쪽, 가까운 거면 춘천 쪽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