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장모님의 영향력이 아주 큰것같습니다
아내는 친정엄마에게 많이 의지하는것 같아요
어쩌면 남편그늘보다 엄마의 그늘이 더 클수도 있겠는데요
아내스스로가 알아채지 못하면 이건 남편이 감내하고 가야하는 부분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내는 조금은 유아적인 상황
친정엄마에게서 벗어나긴 힘들것같아요
본인이 그냥 알아채고 그러나보다 하세요
지켜보다가 정도가 심해지면 얘기를 하세요
화를 내서 싸우는게 아니라 아내가 기분좋을때 마음 먹고 얘기를 하세요
'내가 보는 당신은 장모님의 기분에 따라 감정이 많이 바뀌는것 같은데 나는 그럴때 마니 힘들다'
불편한걸 진솔하게 다 얘기하고 내가 힘드니 당신이 좀 알아달라 라고 얘기 하시면 되세요
아내에게 고치라거나 그런 너가 잘못됐다거나 한것이 아니라
내가 힘들고 불편한걸 얘기한거니 크게 싸울일은 없을거예요
많이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