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센서를 이용해서 파울여부 관리하면 안되나요??
야구 경기를 보면 하두 쓸데없는 오심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한점이 파울라인이나 이런곳에 공의 센서를 받아들이는 기능이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전기 센서를 이용하여 야구 경기에서 파울 여부를 판별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센서를 설치하여 공이 파울라인을 통과할 때 감지하는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울라인에 압력 센서나 광센서를 장착하면 공이 파울라인을 넘었는지 여부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해상도 카메라와 이미지 처리 기술을 결합하여 공의 궤적을 추적하고 판정하는 방식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시스템의 구현에는 비용과 기술적 난이도가 따르기 때문에 실제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검토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기센서를 야구 경기에서 파울 여부를 판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울라인 근처에 센서를 설치하고 공에 RFID 칩이나 유사한 트래킹 장치를 추가하면 정확한 공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이미 테니스나 축구 같은 스포츠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나 오심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술적 구현은 가능하지만, 비용과 선수들의 수용 여부가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리그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인엽 전문가입니다.
야구 경기에서 파울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전기 센서나 다른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아이디어입니다. 현재도 야구에서 기술을 활용한 판독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완전한 자동화된 시스템은 아직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최근 몇 년간 '트랙맨'과 'Hawk-Eye' 같은 시스템이 야구 경기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판별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공의 궤적을 추적하여 공이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왔는지 여부를 정확하게 판별합니다.
그외 사항은들 아직 적용되기가 쉽지않습니다.
실제 경기에서 완벽하게 적용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향후에는 더 많은 자동화된 시스템이 도입되어 경기의 판정을 더 정확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큽니다.
답변 도움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현재 프로야구에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이라고 해서 ABS를 적용중입니다. 각 위치별 설치된 카메라가 투수의 궤적을 확인해서 볼을 판정중입니다. 그리고 파울볼에 대한 센서 적용은 수비하는 인원들이 왔다갔다하고 볼의 높이가 높거나 해서 오류가 많이 발생될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최근, ABS 기능을 통해 투수의 스트라이크/볼을 자동으로 판별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기술력으로도 파울라인 판별 등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축구 등 다른 구기종목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심판의 일자리, 낭만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호 전문가입니다.
이야기하는 센서 역활을 현재는 카메라가 대신 하고 있으며 카메라 판독 기술을 이용해서 공의 패스 라인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 센서를 이용해 야구 경기에서 파울 여부를 자동으로 판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파울라인에 압력 센서 광센서, 또는 고속 카메라와 같은 기술을 설치해 공이 라인을 벗어났는지 여부를 정확히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사람의 실수로 인한 오심을 줄이고 경기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파울여부는 여러 변수가 있어서 센서만으로는 힘듭니다. 파울 신호가 불리게 되면 무조건 오심이 맞다고해도 받아들여야하기에, 다양한 문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