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를 지키려는 본능이 있어서랍니다.
화장실은 사람이 젤 취약한 상태가 되는 공간인지라
고양이들이 보호자를 지키려고 따라오는것이지요ㅎㅎ
야생에서도 고양이과 동물들은 배변할때가 천적의 공격에 가장 취약하다보니
서로를 지켜주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
근데 고양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있고 싶은 애정표현으로도 화장실을 따라오는데
혼자 있는게 싫어서 그런거기도 하답니다
이제 고양이들은 보호자가 화장실에서 나올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리거나 심지어 문틈으로 발을 집어넣기도 한다구요
그리고 고양이들은 호기심 많은 동물이라 보호자가 화장실에서 뭘하는지 궁금해서
구경하러 오는것일수도 있답니다
화장실 문을 닫아도 밖에서 야옹거리며 들여보내달라고 조르는 고양이들도 많은데
이건 보호자와 함께 있고싶어서 그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