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연락와서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는 대학동창에게 돈을 빌려줘야할까요?

5년만에 연락와서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는 대학동창에게 돈을 빌려줘야할까요?

대학때는 친하게 지내다가 졸업하면서부터 연락이 끊긴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얼마전 5년만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500만원만 빌려줄수있냐고 하네요.

평소에 자주 연락하는친구라면 모르겠지만 너무 오랜만에 연락와서 돈을 빌려줘야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5년만에 연락이 와서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분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사정이야 있겠지만 작은 돈도 아니고설령 작은돈이라고 할지라도 갑자기 연락해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주 연락하는 친구도 아니라면서 무슨 고민을 하시나요. 빌려줄돈이 없다고 하면 될듯하네요

  • 빌려주시면 못받습니다.

    못받아도 되면 주세요.

    5년만에 뜬그없이 연락이 왔는데 돈을 빌려달라는 건 돈 빌릴 곳이 없고 대출도 꽉 찼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사람은 갚을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갚을 돈이 생겼다면 급한 곳부터 막으려고 하겟죠.

    친구나 지인의 돈은 천천히 갚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 동창이건 친구던 수십년 친구도 말한마디에 절교하는 것이 인간세상입니다

    500이 아니라 5만원 50만원도 빌려가서 끊어버리는 사람 천지입니다

    신용불량자되도 가족명의로 교통카드 쓰면 됩니다, 500도 못빌릴정도면

    아예 망한겁니다 갚을능력도 없는겁니다 아무도 안빌려주는겁니다

    송혜교가 그래도 그냥 주고 못받을거 괜찮으면주기 바랍니다

  •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그정도 관계인데 500만원이나 빌려달라고 한다면 그 사람이 지나친 것이고 그런 사람은 거절하시는게 상책입니다

  • 연락이 끊긴 시간도 너무 길고, 솔직히 금융기관에서도 못 빌리고 친한 친구한테도 이미 빌렸거나 못 빌려서 질문자님까지 연락이 온 것 같은데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돈 못 받을 각오해야 하는데, 그만큼 각오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니까요.

  • 5년만에 연락이와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것보면 정말 급해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망설이다가 빌려줄경우 50년후에 받을 수 있으니 그냥 차단하시길 바래요

  •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친한친구라해도 돈 거래는 안하시는게 좋네요.. 저두 빌려주고 사정사정 이야기듣고 못받구있답니다 ㅠㅠ 너무스트레스에요

  • 돈을 빌려주고 빌려주지 않고는 질문자분의 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문자분께서 결정을 하시는겁니다

    하지만 재정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500만원이라는 돈은 절대로 작은 돈이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줄 때에는 이 돈이 없어지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빌려줍니다

    이유는 갚지 않았을 때에는 내 돈이 아닌거기 때문이죠

    과거부터 돈 때문에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터졌었죠 진짜 500만원이라는 돈이 쉬운 돈일까요?

    500만원이라는 돈이 없어도 되는 돈 일까요?

    물론 5년만에 연락온 돈빌려달라는 친구가 500만원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 500만원을 빌려주는 것이고

    500만원이 5년만에 돈빌려달라고 연락하는 친구보다 소중하다면 빌려주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5년만에 돈빌려달라고 연락온 친구보다는 500만원이 더 소중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답변에 추천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