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예전 영화에..전도연이 외국에..돈벌러갔다가
누명써서 감방..갔는데..계속못풀려났다는.이야기의 영화를본적있는데 실화라고하더라구요 누명쓴건데..왜못풀려난걸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질문의 영화는 2013년에 개봉한 <집으로 가늘길>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는 실제 한국인 주부 장미정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전도연이 이 영화에서 남편의 후배에게 속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체포되어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됩니다. 그녀는 프랑스 법원에서 징역을 언도받고 장기간 구금되었습니다. 영화에서 그녀의 억울한 상황과 고난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안녕하세요. 라민경 전문가입니다.
누명을 쓴것이라도 마약을 옮기는 운반책은 맞았기 때문에 못 풀려난것입니다.
마약은 단순 운반만 하더라도 형량이 있기 때문에 재판을 하고 형량을 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