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 현충일에 더 어울리는 곳은 어디라 생각하시나요?
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 현충일에 더 어울리는 곳은 어디라 생각하시나요?
크게 의미있는 질문은 아니고 갑작스레 궁금해져서ㅎㅎ
현충일의 성격상 전쟁기념관이 더 직접적으로 어울립니다.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희생과 군사적 헌신을 기리는 날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독립기념관도 나라를 위한 희생을 되새기는 장소로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큰 시설도 좋지만 주변에 전몰 장병 희생탑이 의외의 곳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그런 기념물이 있는지도 확인해 보고 방문해 보시는 것도 의미있다고 봅니다.
전쟁기념관이 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차피 현충일이라는 것이 6.25 전쟁 및 휴전선언 후에 제정이된 기념일이기 때문에 좀 더 의미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두곳다 현충일에 어울리는 공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군인들이나 독립을 하기 위해 노력하신 독립운동가들이나 그분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전쟁기념과 독립기념관 둘다
현충일에 특히나 생각나는곳이라 생각해요
독립기념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순국선열을 기리는 날이 현충일인데
물론 6.25같은 전쟁에 순직 하신분들도 많으시지만
독립운동을 하며 그오랜시간 힘들고 처참한 시간을 보내신 분들을 기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독립기념관에는
우리나로 독립운동에 관한 역사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꼭 한번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전쟁기념관은 전쟁의 기억을 기리며 군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념하는 공간으로 특히 현충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경의를 표합니다.
반면 독립기념관은 우리의 역사적인 독립 과정을 배우고 기념하는 장소로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각각의 장소가 현충일에 어울리지만 저는 전쟁기념관이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가는 곳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