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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콜드블루는 왜 119.5초 기다린 후 마시라고 하나요?
맥주를 마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기네스 콜드블루 잔에 따르는방법과 마시는 시간이 있던데 왜 잔을 다 채운후 119.5초를 기다린후 마시라고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네스 맥주를 잔에 따르고 나면 폭포처럼 맥주 안에서 거품이 아래로 가라앉는 듯한 독측한 서징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119.5초 공안 기다리면 맥주와 거품이 완전히 분리되면서 기네스 맥주의 가장 큰 매력인 탄탄하고 부드러운 크림 같은 거품이 완벽하게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형성된 부드러운 거품은 맥주가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 산화를 늦추고 마지막 한 모금까지 신선한 맛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사실 이 119.5라는 숫자는 기네스의 마케팅적 측면도 있습니다.
숫자를 소수점 아래까지 구체적인 초를 제시함으로 숫자를 도출하는 데 정성이 있었음을 강조하는 거죠.
기네스가 숫자에 매우 집착하기도 하구요.
기네스 콜드블루는 질소가스로 만든 거품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위로 올라오는 특별한 과정이 있어요 이게 대략 119.5초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거품이 완전히 안정되고 크림같은 질감이 만들어지는데까지 그정도 시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글고 이때가 맛도 가장 좋아진다고 하니까 기다려볼만하죠 마케팅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실제로 거품층이 제대로 형성되면 부드러운맛을 느낄수있을듯해요.
기네스 맥주를 잔에 따를 때 119.5초라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기네스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과 풍부한 맛을 즐기기 위한 방법이라네요.
이 시간 동안 맥주 안의 질소가 나와 거품을 형성하고 맥주와 분리되어 안정화되는 과정을 거치며 최적의 맛으로 변화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