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네오팝 이란 장르는 사실 잘 사용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팝아트 이후로 1980년대 부터 지금까지 현대미술계에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인데 기존 팝아트의 정신을 이어받아 만들어졌습니다.
팝아트가 단순하게 대중 소비사회의 표상을 이미지화 하여 대량생산, 메스미디어를 제작 방식을 빌려 작품을 만들었다면 네오팝은 대중 소비사회 보다 더 아래에 있는 소위 하위문화 라고 불리는 오타쿠, 만화캐릭터, 서브컬쳐에 키치적인 요소를 더하여 더 확장되고 대중적인 자본주의의 욕망을 담아내는 작품들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사실 요즘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작가들의 작품이 여기 속해 있긴 합니다.
동시대 네오팝이라 하면 카우스 라 불리는 브라이언 도널리의 케릭터가 각종 케릭터와 혼합되고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가장 인기있는 네오팝 작가 입니다.
지나치게 상업화되어 있긴하지만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세계 미술시장에서 비싼 값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프쿤스, 무라카미 다카시뿐 아니라 데미안 허스트도 네오팝 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