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거짓말인거 아는데 매일 거짓말하는 상사
거짓말인거 아는데.. 자기 일대기를 하루종일 이야기합니다. 뭐 이야기만 들어보면 지금까지 일을 200여가지일을 해왔고, 자식교육을 잘해서 뭐 시험붙었는데 안하더라 부터.. 별로 궁금하지도 않는데..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옆에서 말이많은데..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에휴 일보다 이게 더 피곤하네요. 저는 무시할려는데.. 그걸 못하는 다른직원들이 맞장구를 쳐주니.. 끝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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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상사라, 그것도 무한반복 정말 곤혹스럽겠습니다.
그분은 한 번 크게 무안을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그 상사보다 더 직급 높으신 상사분께 직원들 고충 전달해 주셔서
"네가 그리 잘났나, 한번 내한테도 읊어봐라" 라고 한번 당해야하는데요.
아무튼 스트레스 탈출 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얕은 감정으로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넘겨버리고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이성적으로 대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랍스타87입니다.
그냥 영혼없이 리액션해주거나 제대로 안하면 리액션잘해주는사람한테 가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과식욕이 있나보네요..그냥위사람이니 그냥 맞장구쳐주세요. .그런걸자랑하면 한턱 쇼시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독특한콩중이250입니다.
저도 그런거 들어주는게 참싫던데..일단 무시하는게 젤 좋은거 같은데..아니면 상황봐서 자리를 비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