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나약속을 안지키는사람일깨워줄수있는방법
주변에보면 예약이나 약속을 어기고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는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듯합니다 어떻게하면 예약이나약속이 얼마나중요한지 인식시켜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사람은 바뀌기가 어렵더라구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나에게 안맞고 내가 불편한 인연들은
결국에 시간이 지나보면 정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앞으로 인생에서 나를 힘들게 하고
내가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과 굳이 인연을
오래 이어갈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는 소중하니까요.
제 주변의 사람들을 비춰보면 절대 사람의 성향은 바뀌지 않습니다. 30분 1시간은 예사고 본인 결혼식에도 늦더라구요.
다만, 강제로 어기면 안된다는 생각은 심어줄수 있습니다.
늦은 1분당 100원의 벌금을 받으세요.
정말! 안 늦습니다. 오히려 일찍 옵니다.
다른사람의 시간은 중요히 생각치 않지만 본인의 돈은 소중히 생각하니까요. 대부분 잘 맞춰 옵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도 있듯이 원래 그런 환경에서 자란사람은 절때 고쳐지지 않습니다. 물론 그사람이 잘못됐다는건 아니고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사람한테는 약속시간 5분10분 늦는것이 대수롭지 않은것입니다. 그냥 그런사람과 만날때는 마음을 비우고 만나는것이 질문자님과 그사람 모두에게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내가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과 약속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펑크를 내는 겁니다. 연락이 와도 무시를 하구요 그리고 나중에 만나거나 연락이 닿으면 "너가 그렇게 약속을 잘 안지켜 나도 그렇게 했다. 기분 나쁘지 않느냐? 그러니 약속을 잘 지켜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할 순 잇겠지만 여러번 그렇게 반복해도 고쳐지지 않으면 그사람과의 인연을 끊는게 내 정신적, 육신적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자주 만나는 사람이라면 고칠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치긴 힘들죠
예약을 했는데 지키지 않고 펑크를 내는 사람은 그 사람의 인성이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이 골탕먹을때 나는 쾌감을 느껴서 자주 여러번 반복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치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이런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은 습관이라 뭘해도 안지키더라고요
저도 약속을 쉽게 깨는 사람에게 다양한 시도을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시도한 리스크는 다음과 같아요.
1.똑같이 약속을 지켜보지 않는다.
2. 화를 내본다.
3.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안좋은 이유를 논리있게 설명한다.
결과는 하나마나였습니다.
약속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