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꼽등이가 약 6종이 있는데 대부분 몸길이는 25 mm 내외이다.
이 중 흔히 볼 수 있는 꼽등이(Diestrammena coreana)가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몸에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는 알락꼽등이(Diestrammena asynamora)도 흔히 볼 수 있는 꼽등이다.
가장 큰 종은 장수꼽등이(Diestrammena unicolor)로 온 몸이 시커먼 것이 특징으로 산에살아서 보다 깨끗하다.
2010년 한국 신종으로 발표된 산꼽등이(Anoplophilus koreanus)는 산자락이나 썩은 나무에서 볼 수 있는데, 여치와 생김새가 비슷하다. 이름처럼 산에서 살기 때문에 깨끗하다. 다만 이 때문에 실생활에서 보기가 쉽지 않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