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10.26사태 당시 전두환은 서열이 어느정도였나요?

10.26 당시 전두환의 계급은

육군 소장이었는데

소장이면 투스타여서 위로

중장, 대장 등 더 높은 계급, 육사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결국 권력을 잡았는데

10.26 당시 전두환은 계급을 떠나

서열이 어느정도였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26 사태 당시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으로 소장 계급이었습니다. 전두환은 1979년 3월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으로 국군보안사령관에 임명되었는데, 보안사는 군 내부의 동향과 인사, 정치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핵심 기관이었기 때문에 보직의 정치적 영향력은 매우 컸습니다. 비록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각 군 사령관과 군단장 등 여러 장성들이 있었지만 서열상으로는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보안사령관의 직무상 매우 영향력이 컸습니다.

    10.26 사태 이후에는 전두환이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장까지 맡았습니다. 이 직책을 통해 중앙정보부·경찰 등 여러 수사·정보기관을 조정하며 박정희 피살 사건 수사를 지휘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단순한 군 소장이 아니라, 정권의 비밀정보와 수사권을 동시에 쥔 인물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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