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요시는 미천한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시대의 혼란 상황, 오다노부나가의 능력주의, 개인의 재능과 기회 포착에 의한 것입니다.
특히 주군 노부나가가 아케치 미스히데에게 죽자 주고쿠 대회군으로 되돌아와 야마자키 전투에서 미스히데를 격파하였으며, 주군의 원수를 갚아 오다 가문의 장군으로부터 히데요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천한 출신이지만 후지와라 감누 양자로 입적해 1585년 간파쿠에 취임하여 천황으로부터 도요토미 성씨를 하사 받아 혈통 장벽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오다와라 정벌로 전국을 통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