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다들 보고오셨나요?????

해돋이 새해에 보러갈까하다가 못가고

주말에라도 가볼까 하는데....

아이들데리고 갈만 할까요???

강원도 생각하고있고

왕복 4시간이에용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아이들한테 해돋이를 가고 싶은지부터 여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날씨도 너무 춥고

    어릴 적에 갔던 해돋이 같은 추억들은

    나이가 들면 다 잊어먹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왕복4시간 거리면 아이들도 상당히 고생을 할 것인데

    아이들 성향 자체가 부모님들과 멀리 여행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가볼만 한 것이고

    그게 아니면 따뜻한 방에서 지내거나 친구들과 뛰어놀게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 가족 여행 겸 가는 건 나쁘지 않겠지만, 컨디션 안 좋은 사람이 있다면 보류하는 걸 추천드려요

    이번 주 날씨가 추워서 감기 걸리기도 쉽고 가는 길이 조금 얼어있을 것 같네요

  •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해돋이를 보러간적이 없어요. 춥기도 하고 사실 그런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서요. 그래도 인생에 한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1월 1일을 맞이해서

    해돋이를 일부러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여름 철에 정동진에서 해 돋는 것을 봤는데

    한 번 볼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하게 이번주 주말도 기온이 너무 낮고 거기다 아이들까지 있는 상황에서 운전도 왕복 4시간 하셔야 된다면 그냥 동네에서 보고 오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저도 동네에서 편하게 보고 왔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안갔지만 다녀오신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 강원도 너무 추워서 안가시는게 좋아요 갑자기 너무 추워저서 아이들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구요 요즘에 해돋이 시간에 어두워서 해 보기도 힘들어서 저는 안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저는 못 봤지만 요즘도 주말 해돋이를 보러 가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다만 아이동반+왕복 4시간이면 좀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새벽이동은 아이들 체력 소모가 크고 강원도는 체감온도가 낮고 바람이 강하며 해돋이 대기시간(30-60분)이 아이들에게 힘들 수 있습니다.

  • 새해 다짐을 위해서 가는 사람이 많기는 하죠. 하지만 왕복 4시간임에 따라서 반드시 가는 사람은 조금은 드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 등으로 대체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