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동산이라는 것도 재화의 한 종류로 보면 희소할 수록 당연히 가격이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소성을 떨어뜨려 집값을 잡아보겠다. 이것도 일리는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를 실행에 옮겨서 집값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수년이 걸리는데, 그 사이에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 모르기에 한길 앞을 알 수 없는, 쉽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이 부동산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부동산에는 공급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서울에는 현재 신규 공급을 할 택지가 매우 부족하고 재개발, 재건축으로 공급을 해야되는데 최근 공사비 인상으로 이것도 쉽지 않죠 그래서 그린벨트를 풀어서 공급 정책이 나왔는데 그린벨트를 풀어서 공급을 하더라도 최소 5년 이상은 걸리기에 당장의 집값에는 큰 영향을 주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