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최초 설정 시에 투자자가 아무도 없을 경우, 펀드는 실제 운용을 시작하지 못하거나 투자자 확보에 실패하면 설정이 무산될 수 있습니다. 보통 펀드가 설정되려면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금과 투자자가 필요하며, 투자자가 없거나 자금 모집에 실패하면 펀드 운용사는 설정 자체를 취소하거나 해지할 수 있어요. 펀드가 만들어졌어도 최소 투자자와 자금이 충족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운용이 불가능하고, 이 경우 설정이 무효화되거나 펀드가 폐쇄될 수 있습니다.
펀드는 보통 운용사가 일정 금액을 먼저 출자하거나 최소 설정 금액을 맞춘 뒤에 설정되기 때문에 투자자가 전혀 없는 상태로 시작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만약 설정 이후에도 자금이 충분히 모이지 않으면 운용사가 펀드를 해지하거나 다른 펀드와 합치는 방식으로 정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펀드는 설정 시 최소 자금(보통 10~50억 원)이 모여야 법적으로 성립됩니다. 만약 투자자가 없이 이 금액을 채우지 못하면 펀드 설정은 취소되며, 들어왔던 돈은 모두 투자자에게 반환됩니다. 대개 운용사가 자기 자금을 먼저 넣어 펀드를 시작하기도 하지만, 상장 이후에도 투자자가 너무 적어 규모가 50억 원 미만으로 유지되면 소규모 펀드로 분류되어 강제 해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