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가난이 꼭 그사람의 잘못만은 아니겠죠..?
제가 봉사활동하면서 만난분들 중엔 정말 열심히 사시는데도
환경이 안좋아서 힘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난하다고 다 술먹고 진상부리고 그러시진 않는답니다
오히려 더 성실하고 자녀교육에도 관심 많으신 분들이 많았죠
물론 어떤 분들은 돈관리를 잘 못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금융교육을 제대로 못받으셔서 그런거구요
저는 가난의 가장 큰 원인이 사회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일자리가 부족하고 임금은 낮고 물가는 계속 오르잖아요
거기다 요즘은 부동산이며 주식이며 돈이 돈을 버는 시대라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론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죠
그래서 저는 가난한 분들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비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누구나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기회가 적고 시스템이 불공평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해야할건 서로 비난하는게 아니라
이런 구조를 개선하도록 노력하는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