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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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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난한 사람은 병에 잘 걸릴까?

가만히 보면 각종 사고나 재난, 범죄, 질병은 유독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득수준이 낮으면 건강과 관련된 운도 없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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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들은 먹는 음식이나 병원치료 그리고 살아가는 환경면에서 월등히

      우수합니다. 이러니 소득수준이 낮으면 아무래도 먹는 음식도 규칙적이지 못하고 병원치료도

      자주 받을수 없기에 병에 잘 걸린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궁핍한 삶이 이어지면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기가 힘드니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현재 살고 있는 겅간도 위생적이지 못 할 상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사고나 질병 등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위생 상태나 생활 환경이 부유한 사람보다 좋을 수가 없고, 병이 나거나 다쳐도 충분히 치료를 받지 못하게 때문에 사망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습니다.

      가난한 상태에서 생명을 이어가거나 가난을 탈출하는 방법으로 범죄를 선택하는 비율도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교육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고연봉의 직업을 가지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기 몸을 돌볼 여유 없이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고, 힘든 인생을 담배나 술로 달래는 날이 많지요. 아파도 돈걱정에 병원도 못가고, 밖에서 굳은 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일도 부자들에 비해 많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집은 보안이 허술해 비교적 쉽게 침입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사회생활을 못해서 돈을 못벌면 집이 가난해서

      져서 치료를 못 받기 때문에 몸과 마음에 병이 생깁니다.

      직장인들은 일을 해서 돈도 벌고 광범위하게 사회생활도 해서 타인과의 교류와 사회적 관계도 맺어요.

      하지만 시골이나 산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해서 헌집에 사느라 개울에서 수영도 하고 마른 나무로 불도 피우며 농사지은 채소와 곡식도 먹어요.

      뿐만 아니라 종교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가난해지면 점점 병에 대한 대처능력이 어려워져서 일찍 죽게 됩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교육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고연봉의 직업을 가지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기 몸을 돌볼 여유 없이 어려운 노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고 힘든 인생을 풀기 위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운다든지 게임이나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많죠.

      몸이나 마음이 아파도 돈걱정에 병원도 못가고 밖에서 굳은 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종교에 빠져서 범죄자에게 노출되는 일도 부자들에 비해 많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집은 보안이 허술해 비교적 쉽게 도둑으로부터 침입을 당하거나 재물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