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노후 이정도면 준비된걸까요?
부모님은 노후는 걱정 말라고 하시기는 한데 그래도 걱정 되네요. 일단 실거래가 기준으로 아파트 1채반 보유 총3억1000만원
논+밭 약 5억이상 공시지가는 약2억정도 밭이 있었어 채소 + 과일 자급자족
현금 5000+개인연금2000(퇴직할때 쯤 5000 모을 예정)
국민연금 월160
보조금+임대료+배당금 연290+연간20kg 쌀10포대
퇴직연금 퇴직할때쯤이면 1억초반
만65세에 보험만기보상금액 약5000 일시금으로 지급
농협 노동조합 2명가입해서 혜택으로 1년에 생활용품2배로 지급+농협 주유소 기름값 할인 등 각종 혜택
몇년후에 집 반채팔고 대출조금 하거나 대출없이 1억초중반 집 매입하고 현재집은 월세 줄 예정 시세로 월80정도임
돈 너무 없으면 주택연금+토지연금 가능 하지만 아직은 생각없음
보기에는 많아 보이지만 짜잘한게 많고 건보료+보험+세금+(퇴직연금+개인연금 10년 전환 한푼도 안쓰고 모아서 다시 개인연금으로 10년 전환 예정이라 실질적인 생활비는 얼마 안됨)
퇴직까지는 7~8년 남음 아버지 직장인 + 어머니는 취미로 밭에서 농사지으면 작게나마 시장에서 농수산물 판매 중 부모님 총 수입 세후 400초반
시골에 사는데 전문가님들이 볼때는 노후 준비된건가요? 요새 적정 생활비가 2인가구 기준 300초반이라던데 이것저것 다떼고 개인연금 퇴직연금 안쓰면 실질적인 생활비는 월200초중반 밖에 안되거든요. 그리고 기초연금도 해당 대상이 안되다보니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 자산이 다양하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이라 기본적인 노후 대비는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임대수입과 연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구조는 큰 장점입니다.
다만 의료비와 장기 요양대비, 유동성 비중 점검은 추가로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의 자산은 '부동산 자산 약 8.1억 원 + 현금/연금 약 2억 원' 규모로, 자산 구성이 안정적이고 현금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국민연금 월 160만 원 수령과 자급자족 농사는 생활비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재무적 안정성을 극대화합니다. 계획하신 대로 주택 월세 수입을 추가하면, 국민연금과 합쳐 월 240만 원의 고정적인 현금 흐름이 확보되어 2인 가구 적정 생활비에 크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생활비가 부족하더라도 최우희 수단으로 주택, 토지연금이 남아 있어, 현재 준비 상태는 시골 생활 기준으로 상위권의 안정적인 노후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모님께서 정말 꼼꼼하게 노후 준비를 많이 해두셨는데, 토지, 아파트 같은 부동산 자산만 해도 8억 이상이시고, 현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보험금까지 합치면 유동 자산도 퇴직 시점에 2억 후반대까지 꽤 탄탄하게 마련되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숫자만 봐도 일반적인 노후보다 훨씬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건보료나 세금처럼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이 있고,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다시 10년 전환해서 실질적인 월 생활비가 200초중반이라는 점 때문에 전문가들이 말하는 적정 생활비(300만 원 초반대)보다 적다고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면서 식료품비도 많이 아끼시고, 농협 혜택 등으로 생활비 절감 효과도 크고, 정말 필요하다면 주택연금이나 토지연금이라는 대책도 있으니 단순히 '월 얼마'라는 숫자만으로 걱정하기보다는, 부모님의 전반적인 자산 규모, 자급자족 생활, 미래를 위한 재투자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보면 전문가 관점에서도 아주 잘 준비된 노후라고 충분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부모님 노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거주하실 주택도 있고 토지도 있으며
현금도 있고 연금도 나오시기에 걱정 없이 생활하셔도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두분의 논과 밭을
판매하시고 배당금 등을 수령하시거나
농지연금 등을 수령하시는 등 한다면
크게 노후 준비가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