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아기 허공이나 물건을 내려치는 행위
13개월 접어들면서 허공이나 물건을 내려치면서 "아이!, 아유!, 아잇!" 등의 소리를 냅니다.
마음에 안 드는게 있을때도 물건을 손으로 내려치거나, 보호자 다리를 내려치는 등의 행위를 하는데,
혼자 놀다가도 아무 이유없이 양팔로 허공을 내려치는 듯한 행위를 반복합니다. 때마다 아이이이! 이런 소리를 내요.
한숨을 쉬는 것 같기도, 때리는 행위를 하며 아이잇!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2주전쯤에는 뽀뽀해달라고 다가가는 할머니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걱정돼서 전문가 상담까지 받아봤다고 하시고...
13개월 아기의 문제행동이 맞는지, 전문가 상담을 추가로 더 받아봐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3개월 아이가 물건을 내리치며 허공의 손을 흔드는 것은 신체적 움직임을 하는데 있어서 자연스러운 현상 이긴 하나
그렇지만 할머니가 뽀뽀 해달라고 다가갔는데 할머니 빰을 때리는 행동에 있어서는 아이의 행동적 지도가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즉,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있다면 옳고,그름을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3개월 영아가 허공이나 물건을 내려치며 소리를 내는 행동은 감정 표현과 신체 움직임을 연습하는 발달 과정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의사소통 수단이 제한된 시기라 불만이나 흥분을 몸짓과소리로 표출하며, 보호자나 주변 반응을 살피는 학습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반복적으로 강하게 때리거나 눈맞춤 감소, 언어 사회성 퇴행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문제행동으로 보지 않으며 일관된 반응과 짧은 규칙 안내로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3개월 아기에게 매우 흔한 발달 과정으로 현재 설명만으로는 문제 해동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시기 아기들은 감정은 강한데 언어는 부족해소 소리, 몸동작으로 표현하고 팔을 휘두르거나 내려치는 행동으로 힘, 움직임, 반응을 탐색합니다. 할머니 빰을 친 행동도 공격 의도보다는 거림, 힘 조절 미숙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사람을 의도적으로 자주 때리고 제지해도 별 반응 없고 눈맞춤, 호명 반응이 거의 없다면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