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장녀나 장남이 어깨가 무겁나요?
요즘에는 자녀를 하나만 낳는 집도 많아서 크게 느끼지 못하고 살 수도 있지만. 둘 이상이면은 장녀에 장남이 스트레스를 더받고 또 어깨가 무겁게 느낄까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조한낙타 245입니다.
장녀 장남의 경우 아무래도 부모님운 챙겨야지 하는 마음을 더 가지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분위기가 강압적인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요즘에는 그런 장녀나 장남에게 특별대우를 하거나 차별을 하는 문화는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요즘은 시대가 많이 달라져서 장남이나 장녀라 해서 차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평등사회이니깐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요즘은 거의 사라지는 추세입니다.점점 제사는 없어지는 추세이구요.소수만 챙길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자녀가 1명인 집안이 많아서 장녀 보다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장남이나 장녀에 대한 큰 혜택 아닌 혜택이나 부담은 확실히 과거보다는 덜합니다.
그래도 장남이나 장녀는 부모님 다음이라는 것은 현실이라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개인차가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행인 22입니다.
예전에는 장남 장녀에 몰빵하는 분위기라 형제자매들 챙겼던건데 요즘은 그렇진 않죠. 그리 무게가 무겁진 않고 부모사랑 독차지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통에 왕따인경우가 많습니다. 결혼도 이젠 제사도 잘 안지내는데 굳이 차남 차녀 선호할 이유도 없구요. 뭐 주변 상황보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