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IOS18.1 비활성화 재부팅 관련 질문합니다.
IOS18.1 부터 비활성화 상태로 있다면 재부팅 된다고 뉴스를 보았는데요,
질문입니다.
셀룰러 데이터 or Wifi 통신이 가능할때도 잠금화면을 해제하지 않으면 재부팅 되나요?
3일(72시간) , 4일(96시간) 각각 여러가지 의견이 있던데 뭐가 맞는걸까요?
비활성화 재부팅이 진행되고 나면 보안이 강화된다는 뉴스도 있던데 이건 어떤 강화를 말하는걸까요?
비밀번호를 무조건 쳐야 잠금해제가 되는 상황을 뜻하는걸까요?
아이폰은 껏다 켜지면 RAM 메모리 및 캐시메모리를 정리?초기화? 한다고 들은것도 같은데 맞는가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아이폰의 iOS 18.1 업데이트에 따라 비활성화 상태에서 재부팅이 이루어지는 기능이 주목받고 있는데, 셀룰러 데이터나 Wi-Fi 연결이 가능한 경우에도 정해진 기간 동안 기기가 비활성화 상태라면 자동으로 재부팅됩니다. 일반적으로 72시간 또는 96시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애플의 공식 발표가 부족하므로 정확한 시간은 사용자의 설정 및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재부팅 이후 보안이 강화된다는 것은 초기화된 상태에서 비밀번호 입력 없이 잠금 해제가 불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이폰이 재부팅되면 RAM과 캐시 메모리가 초기화되어 시스템이 더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전자 기기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iOS 18.1에서는 아이폰이 4일 동안 잠금화면이 해제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재부팅되어 보안이 강화됩니다. 이 재부팅 후에는 기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며 이는 법 집행기관의 접근을 어렵게 만들기 위한 조치입니다. 아이폰은 재부팅 시 RAM과 캐시 메모리를 초기화하여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IOS18.1에서는 사용자가 3일이상 잠금 해제를 하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재부팅이 발생합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4일 후에도 재부팅이 이루어진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3일 기준입니다.
아이폰은 껏다 켜면 램 메모리와 캐시 메모리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