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카페 휴지 빨대 일회용 물티슈 젓가락 ?? 등등등

마트나 카페 식당에서 제공되는 일회용품들요 ...

휴지 냅킨 일회용 물티슈 젓가락 ... 특히 빨대 !

전 가끔 진짜 여행중이거나 ,

집에서 배달음식 먹어야할때 바로 밖에서 피크닉등

캠핑 또는 집아닌곳에서 식사해야할때는

몇개더 여분 챙기기도 하거든요 ??

근데 보면 막 슈퍼에서도 비닐팩 (위생봉지) 둘둘말아

가져가는분 많이 봤는데 ...

그래도 되는건가요 문제 안되는지 해서요 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달이나 포장을 하는 경우 티가 나게 일회용품을 많이 챙기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듯 합니다.

    그래서 배달시킬 때 일회용품 선택하는 란이 있는 거구요. 하지만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게 환경에는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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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매장에 비치된 일회용품이나 비닐팩은 어디까지나 '그 매장을 이용하는 동안 필요한 만큼만 쓰라'고 제공되는 거라, 나중을 위해 여분으로 더 챙기거나 집이나 캠핑장에 가져가려고 대량으로 챙기는 건 엄연히 법적으로 절도죄에 해당할 수 있어요. 물론 음료를 마시면서 빨대 한두 개나 냅킨 몇 장 더 쓰는 건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되지만, 슈퍼에서 위생 봉지를 둘둘 말아 가져가는 식의 행동은 자영업자분들에게 큰 비용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명백한 불법 행위거든요. 이런 무분별한 반출이 심해지면 결국 매장에서도 일회용품을 치워버리게 돼서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게 되니,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매장 밖으로 가져가려고 여분을 따로 챙기는 건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 너무 많이 챙기면 절도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법률 해석이 있어요

    마트나 슈퍼의 1회용 봉투·쇼핑백은 법적으로 무상 제공이 제한되는 영역이고, 매장 안의 얇은 비닐봉투도 보통 “상품 포장·누수 방지용”으로 둔 것이지 집에서 쓰라고 가져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예전에 이케아에서도 길이 표시용으로 연필을 무상으로 준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수십개씩 들고가서 결국에는 중단한적이 있죠 이런거 보면 우리 사회가 아직 덜 성숙해졌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