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한살 먹으면서 내가 왜 어릴때 못했지 하면서 후회한게 있을까요?
있다면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세요.
요즘 들어 부쩍 하루 하루가 아깝게 느껴져서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마음 먹어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