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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고슴도치205
귀여운고슴도치20522.10.15

잠잘때 소변 훈련 어떻게 하세요?

둘째는 7세까지 기저기를 차고 잡니다.

기저기에 오줌을 안쌀때까지 채우다보니 어느세 7세가 되었네요.

둘째가 오줌통이 작은지 오래동안 참지못해요.

소변 훈련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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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자기 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에 꼭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훈련이 제법 늦었는데요 기저귀를 그냥 떼주시기 바랍니다. 기저귀를 떼시고 새벽에 몇일동안은 아이를 깨우셔서 소변을 보도록 해주시구요 한동안은 힘들 수도 잇지만 몇번 반족하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와중에 실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실수를 했을때는 비난하지 말고 많은 격력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전 소변을 보는 습관을 정착시켜보세요. 그리고 수면전에는

    가급적 물이나 음료,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등의 섭취를 자제시키세요.

    갈증을 호소한다면 소량의 물만 먹이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취침전 소변이 마려우면 엄마에게 말해달라고 하는 등

    대화를 시도한다면 소변훈련이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낮 시간대 기저귀를 떼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 후에 밤 기저귀를 떼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배변 훈련은 우선 아이가 변기와 친해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소변이 마려울 때 부모에게 말하거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혹시 아이가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받아 주셔야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꾸준히 배변활동을 하는 연습을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게 되면 아이는 불안감에 작은 잔뇨감에도 소변을 누려고할수있을것이니

    실수에 조금더 관대해지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소변실수를 하면 안되라는 사고가 소변이 조금 마려울때 혹시 실수할것같은 두려움에 지속적으로 화장실에 가는것으로 볼수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세면 당연히 기저귀를 떼야하는 시기입니다

    너무 오래 채우는 것도 아이의 소변 훈련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시도하시는 것이 좋읗 것 같습니다

    소변훈련은 따로 거창하지 않고 밤에 자기전에 소변을 보고 수분섭취를 하지 않고 잠에 드는 것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오래 가저귀를 차고 있내요....

    아이가 기저귀에 익숙해져서 소변에 대한 조절을 하지 않으려 할 수도 있를 것 같네요

    최대한 수분 섭취를 자기전에 줄이시고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전에 수분 섭취를 줄이시고

    꼭 화장실을 다녀오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그리고 새벽에 언제든지 소변이 마려우면

    스스로 다녀오게 지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