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연락을 안하고 1년만에 만나도 반가운건 친해서 인가요?

중학교 동창친구가 있는데요. 중학교때는 저도 안친했는데 어쩌다 친해졌는데 나름 잘 맞더라구요

그리고 몇년을 같이 봐오고 서로 연락은 안하지만 한번 만나면 즐겁고 그러는데 연락은 자주 안해요

그래도 만날때는 완전 반갑게 이야기 하는것은 정말 친해서 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회에서 사귄 친구보다 어릴 적 친구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오랜 시간 떨어져 있었음에도 어색함 없이 대화가 잘 통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순수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오래 우정 유지하세요 :)

  • 중학교 동창으로 어릴적 추억이 있고 또 공통적인 대화거리가 있기 때문에 오래 만나지 않아도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화 자체가 힘들죠

  • 상당히 애매할 수도 있는데

    서로 연락을 안한다는 것은 친하지는 않다도 성립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각에서 본다면 그냥 오랜만에 만났기에 반갑다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연락은 잘 안해도 반갑다는 것이 친하다의 증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친하면 연락을 자주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 네 친해서 그게 가능한겁니다. 세월이 지나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고 연락 안해도 그냥 언제 만나도 좋은 친구가 있더라구요!!!!

  • 그렇죠 매일보는 사이보다는 가끔만나도 반갑게볼수있는 사이가 진쪼 좋은사이같아요 매일보면 뭔가 너무억지로보는거같고 할말도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