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를 많이 보면 실제로 머리가 나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쇼츠를 엄청나게 많이 보고요.

너튜브 영상들 보면 현대인들이 쇼츠 등 짧은 영상들로 인해서 도파민 중독에 걸렸고 머리도 나빠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게 사실일까요?? 이게 사실이라면 어떤 근거나 이유가 있나요??

궁금하고 제 머리가 괜찮은건지 걱정돼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숏폼에서는 폭력, 선정적 소재 등 자극적인 콘텐츠의 영상이 많습니다. 이런 자극적인 영상을 보면 뇌에선 쾌락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지만, 이러한 자극엔 내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에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다 보면, 우리 뇌는 빠르고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는 팝콘 브레인이 되고 맙니다. 현실 세계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잘 반응하지 않게 됩니다.

  • 티비를 바보상자라고 합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게 되지만 스스로생각을 할 시간이 적어집니다

    마치 교회나 절에가면 뭔가 설명을 듣죠, 설명을듣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게끔 하는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왜? 라는 물음표를 항상 갖고 살아야 어디서 정보를 들어도 바로 믿는 게 아니라 왜? 그럴까 라고 원리를 찾고

    진짜 정보를 찾아보고 내 지식과 지혜가 됩니다

  • 아무래도 숏츠는 다양한 물류가 많아서 자극적인것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머릿속에 많이 남게되더라구요 머리가나빠지진않습니다

  • 자극적인 영상을 많이 보게되면 아무래도 도파민 분비되고 더 자극적인거에만

    관심을 가지게되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수있긴합니다

  • 머리가 직접적으로 나빠진다기보다는 쇼츠라는 영상의 성격 자체가 자극적이고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소재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뇌의 한 부분만 지속적으로 강하게 자극시킨다고 합니다.

  • 요즘 각광받고 있는 숏츠 영상들은 보통 15~60초로 매우 짧은 길이의 영상인데요, 영상이 짧은 만큼 그만큼 자극적인 영상이 많은 추세입니다. 숏츠와 같은 짧고 자극적인 영상이 뇌를 망가뜨릴 수 있는 이유는 도파민과 관련이 있습니다. 뇌에는 도파민 수용체가 있는데 원래 도파민은 우리가 만족하거나 행복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도파민이 과잉 분비되면 점점 수용체가 둔감해지면서 더 큰 자극을 찾게 되는데요 이렇게 점점 둔감해지다가 수용체가 고장나면 뇌가 점점 늙게 되는 것입니다.

  • 쇼츠 자체로 머리가 나빠지는 연구는 연관이 없다로 나왔습니다. 대신 도파민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고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니 공부가 힘들고 다른 집중을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게 지속이 되면 지능이 저하가 되고 멍청해져서 쇼츠를 적당히 보라고 하는 겁니다.

  • 쇼츠를 보면 머리가나빠지진 않습니다. 단지 시간을 마구 사용하다보니 시간이 좀 아까울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좀 더 아끼고 쇼츠보는 시간을 줄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