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참푸른감자
좋은 대학(명문대)이 이제는 의미 없는 시대
이제 대기업에서도 대학은 어디 나왔는지 블라인드로 하고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좋은 대학에 가는 이유는 취업때문이 팔할인데 이제 평범한 대학을 졸업하고 남들보다 취업준비를 열심히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리 명문대의 효력이 떨어졌다고 한들 명문대에 들어갔을 때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명문대에서는 스카웃 제의며, 스타트업을 만들었는데 졸업하고 오지 않을래? 이런 대화가 오고가는 반면 일반 평범한 대학교에서는 그냥 평범한 대화 하는 겁니다.
채택된 답변솔직히 취업을 위한 목적이라면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이 득이 되긴 합니다.
요즘 블라인드 면접을 한다고들 하는데 그제 정말 순수하게 블라인드 면접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솔직히 90년대 초반부터 학력차별을 없앤다고들 떠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없어졌던가요?
안녕하세요. 결론은 아닙니다. 아무리 대학은 학업을 얼마나 잘했는지에 대한 증거죠. 일반 사람들이 다 갈 수 있다면 그게 명문대학 일까요? 애초에 오는 애들이 다릅니다. 거기서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인풋이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동문들도 매우 중요하죠. 사회 나가서 도움을 받으려면 명문대 선배님들이 사회 곳곳에 나아가 있을겁니다. < 대학이 중요하지 않다, 명문대학이 중요하지 않다> 이런 의견들 많이 보이는데,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대기업을 보신 건지 모르겠지만 삼성이 그나마 학벌을 인보는 편인데도 지방거점국립대가 마지노선입니다. 공기업이면 몰라도 아직까지 학벌은 한국에서 중요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