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박을 허락없이 한 것이 제 잘못일까요?
평소 집에서 매일 자는데 한번 허락을 안 받고 외박을 했는데 다음날 부모님께 엄청 혼났습니다. 허락없이 외박한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말씀도 안드리고 외박을하면 부모님이 당연히 걱정되셨을거에요
혹시 무슨일이 있는건아닌지..
부모님이질문자님 사랑하니깐 그러시는겁니다.
잘못했다고말씀드리는게 상책인것같네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결혼한 상태에서 외박은 혼나는게 맞는데 결혼 안한고 외박한다고 혼나는 거면
전 이미 이세상에 없습니다. ㅠㅠ
결혼 전에 외박 해보지 언제 해보겠습니까???
대신 다음엔 꼭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외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선 금쪽같은 자식새끼인데 외박을 한다면 무슨일이 있나 걱정에 한숨도 못주무셨을껍니다.
우선 글쓴이님이 잘못한것같고 부모님께 사과하시고 다음부터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시면될것같습니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고 참사도 있고 하니 혹시 작성자님이 잘못될까봐, 날도 추운데 어디 다치지는 않았나 걱정되셔서 그 마음만큼 더 크게 뭐라 하신듯합니다.아무리 다 컸어도 부모님눈에는 님은 아이일테니까요. 다음에는 연락한번 해주세요~ 짧게라도 통화나 톡 남겨주실 수 있으시잖아요~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어서 그런겁니다.
또한 요즘 안좋은 소식이 메스컴에서 많이 나오니 더더욱 그러할겁니다.
미리 연락을 하시고 외박하신다면 부모님도 이해하실겁니다. ㅎ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선 걱정이 많이 되셨을 거에요.
상대 집에 민폐라고 생각도 드셨을거구요.
질문자님의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걱정이 많이 되셨을 겁니다.
부모님께서 걱정하셔서 그런 것이니 다음부턴 꼭 연락하고 허락 맡고 외박하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 연락없이 외박을 하게되면 부모님께서 당연히 걱정하시지 않을까요??
여자분이시면 더 그럴듯하고요.
남자도 마친가지구요ㅎ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연락도없이 외박을 했는데 걱정이 되는건 당연한거고 뭐라고 하실만도 합니다. 잘못이 있으니 담부턴 그러지않겠다고 하세요 말은 하고 외박을 해야지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나이에 따라 조금은 기준이 다를 꺼 같습니다.
또한 현재 사시는 댁이 부모님 댁이라면 허락을 구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참사도 있었던 상황이니 걱정하실 수 있으니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칸남자입니다.
아무런 말없이.. 동의없이 외박을 했다는 것은 .. 잘못된 행동같습니다. 외박을 하더라도 말씀을 드리고 했어야 부모님께서 걱정을 안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한 세상이니.. 걱정을 더욱 많이 하고 계셨으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