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아니라 점심 먹었던것 때문에 더 아파진건 아닐까요? 보통은 아프면 금식이 좋아요. 소화하는데 쓸 에너지를 몸 치료하는데 쓰는거니까. 그래서 암 환우들도 금식으로 나앗다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거구요. 동물들도 아프면 알아서 굶고 나아요. 그게 자연스러운거에요. 인간은 괜히 본능을 억압하고 사회적인 지식을 따르려는 경향이 있는데, 되려 그게 틀리는 경우가 많죠. 입맛이 없고 힘이 없으면 안먹는게 맞아요. 그러다 식욕이 확 생기는 순간에 먹어주면 됩니다. 우리 몸이 최고의 의사입니다. 몸의 반응을 따르세요.
그리고 증상 악화 = 병의 악화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되려 증상은 우리 몸이 외부 병원체,바이러스와 열렬히 싸우고 있을때 격하게 나타납니다. 증상이 쎈건 우리 몸의 면역반응이 잘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죠. 고로 감기약은 그러한 면역반응을 완화시키면서 오히려 자가치유를 늦추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증상이 완화됬다고 그것이 병세가 나아진 것으로 착각을 하죠.
감기약을 안먹고 우리몸이 원하는대로 금식을 하고 푹 쉬어주면 더 빨리 더 건강하게 낫습니다.
오래된 관절통증도 금식 3일차에 나았다는 분도 계시던데 이참에 우리몸 고장난 부분들 고친다고 생각하시고 식욕이 돌때까지 금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