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6조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테슬라와 맺은것으로 추정 되는데 관세협상에 유리할까요?

LG에너지솔루션이 6조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테슬라와 맺은것으로 추정 되는데 이번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2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과 함께 이번 관세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테슬라와 삼성 관세협상은 큰 영향력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LG엔솔이 맺은 테슬라와 계약은 인플레이션 감축법 이후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의 내재화의 관세 회피를

    위한 전략적 제휴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성사된 것의 대한 주목이 크기 때문에

    자세한 부분의 내용이 전달 될 때 까지 이렇다 저렇다 라고 판가름하기는 어렵겠습니다.

  • 엘지 에너지 솔루션이 6조원 규모의 리튬 인산철 배터리 공급을 테슬라와 계약을 맺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역시 23조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을 했는데요 이 두가지는 벌써

    예전에 미국에 투자한 결과물이라서 관세 협상에는 큰 영향력이 없는것 같아요 미국에 신규투자

    규모가 관세협상의 키가 되는것 같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이 6조 원 규모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삼성전자가 23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파운드리 계약을 테슬라와 맺은 건 굉장히 의미 있는 이슈예요.
    이처럼 한국 기업들이 미국 기업 특히 테슬라처럼 전략적인 산업을 이끄는 회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미국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세 협상에 유리할 수 있을까?]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어요.
    관세 협상은 국가 간 산업 보호, 무역 수지, 전략 품목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진행되는 부분이라 단일 계약 하나가 전체 방향을 좌우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 미국 내 일자리 창출
    -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
    -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와 같은 친환경 산업 확대에 한국 기업이 적극 협력 중이라는 인식
    이런 점들은 협상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한국 기업들이 우호적인 조건을 받도록 하는 데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는 있어요.


    "직접적으로 관세가 낮아질 거다!"라고 보긴 어렵지만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 및 전략 협력이 쌓이고 있다는 점은 분명 외교 및 무역 협상에서 우호적인 지렛대가 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입니다.

    말씀하신 두 계약 모두 미국 주요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라는 점에서 한미간 무역의 중요한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한국정부가 관세 및 기술장벽 대응을 위해 협상 소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다만, 한계도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 협상 소재이지만, 관세 협상은 보통 더 정치적이고 산업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그래서 공급계약을 따낸 것만으로 유리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는 낙관은 지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