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팔아야 한다는 말이 무슨 뜻이죠?

옛날에 저희 어머니가 철학관인지 어딘지 제 사주를 보러 가셨는데 그곳에서 저를 절에 팔아야 한다고 했다더라구요 근데 그게 진짜로 저를 물건처럼 판다는게 아니라 다른 의미로 얘기했었던것 같다고 하셨는데 무슨 다른 뜻이 있는건가요? 제 팔자가 좀 꼬일대로 꼬이긴했는데..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로 판다는 건 아니고 아이가 무병장수하라고 절에 '수양아들'로 올리는 풍습이에요.

    사주가 너무 강하거나 기운이 드셀 때 부처님 품에서 보호받으라는 의미로 예전엔 자주 그랬대요.

    이름만 올려두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거니까 팔자가 꼬였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