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겨울 삿포로는 몇월까지 갈 만한가요?

겨울 삿포로는 눈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2월이나 1월에는 비행기값이 굉장히 비싼데 그나마 끝물은 언제까지라고 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상 12~2월이 적기이므로, 3월이 지나가면 눈을 목적으로 가는 것은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눈이 쌓이지 않아도 갈 만하다는 평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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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삿포로 겨울느낌 제대로 보시려면 그래도 2월말까지는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3월초 정도까지만 가도 눈이 어느정도 남아있긴한데 날이 풀리면서 눈이 녹아 질척거리는게 심해져서 여행하기엔 좀 불편한부분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비행기값 따져보면 2월 중순지나서 가시는게 그나마 눈구경도 원없이 하면서 비용도 아낄수있는 마지노선이라 봅니다.

  • 삿포로에서 눈 분위기 느끼기엔 보통 3월 초까지는 괜찮으십니다.

    눈이 가장 많고 ‘진짜 겨울’ 느낌은 1월 말부터 2월 초, 눈축제 시기라 이때가 성수기이고요.

    항공권·숙소 값을 조금 아끼시려면 2월 중·하순이나 3월 초를 겨울 끝물로 보시면 무난합니다.

  • 삿포로의 겨울 눈 풍경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보통 12월부터 2월 중순까지입니다. 12월과 1월 초는 눈도 많고 겨울 분위기가 가장 짙지만, 비행기값이 높고 여행객도 많아서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어요. 2월 중순부터 말까지는 눈이 좀 줄어들면서도 겨울 느낌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기라 비용과 여행 편의성 면에서 ‘끝물’로 많이 추천됩니다.

    3월에 접어들면 날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지만, 저녁과 아침은 아직 쌀쌀하고 눈도 남아 있는 편이라 개인 차가 있으면 충분히 겨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3월 이후에는 눈 축제나 스키 시즌이 거의 끝나고 여행객이 줄기 때문에 항공권과 숙박비가 훨씬 저렴해지는 장점도 있어요. 삿포로 겨울 여행을 효율적으로 계획하려면 눈과 비용, 인파를 모두 고려해 2월 중순에서 말 사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