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015년-2016년 경부터 인터넷에서 사용된 용어입니다. 화자가 어떤 현상이나 상황을 두고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하다 점차 격한 감정이 실린 문장으로 바뀌는 형식의 글을 일컫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엔 차분히 얘기하다가 갑자기 분노하는걸 그라데이션분노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평점심이 유지된 듯한 경어체에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비속어가 섞인 반말로 바뀌어가며 분노하는 내용의 글 형식이 흥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그라데이션 분노로 일컫게되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