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혼을 결심한 '여러분들이 위너입니다.'님에게 축하와 축복 그리고 응원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그에 대한 그리고 그 가정에 책임감을 가지신것으로 느껴집니다. 그 책임감이 때로 자녀의 양육에 얼마나 충실할수 있을지 또는 얼마나 잘 뒷바라지를 해줄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요.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또 꼭 안해야 하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가족의 형태가 있지만, 관계에 있어서 자녀가 있어야 확장되는 관계도 있으니까요.
물론 자라면서 금전적인 에너지와 마음 에너지, 시간 등등 좀 써야 해요..
그안에서 성장하는 저를 봅니다.
물론 자녀를 성장의 도구로 가지겠다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자녀를 양육하면서 갖게 되는 행복은 슬픔, 기쁨, 사랑, 짜증, 두려움, 화남, 등등 이 모든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동문서답이지만, 예전에 쿵푸팬더에서 나온 이야기를 들려 드려요.
어제는 역사고
내일은 미스터리,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때가 되면 그때의 선물을 받을지 않받을지를 걱정하시고,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받을지 고민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The past is history,
the future is mystery,
and this moment is gift.
That is why this moment is called 'present'.
쿵푸팬더 영화속에서 우그웨이사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