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최대의 위기가 찾아온거같아요 사람이싫고 모든게 싫어요 뻔한 답변말고 한마디로 도움되는 답변을기다릴게요
몇년동안 사람에게 배신과 말로는 표현하기힘들 고통속에 살아왔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거죠
진심이라 생각했던 모든 지난 추억과 시간들이
이제는 다 무너져 내린것만 같습니다
현재진행형인데요
어떤사연인지 이야기하자면
몇년전 처음만난 사람과 모든걸 공유할정도로 사랑을 하였어요 거의9년만에 진실된 사랑이구나 생각을하게 된 사람이라 돈을 보거나 외모를 막 따지고 만난것도 아니고 내맘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날위해 뭐든 같이해줄사람이면 미래를 생각해도 되겠구나하고 마음의 의지를 많이 했어요
어느순간 빚도 많다는 것도 알게되고 경제관념이 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없는 형편이기에 저는 가계부를 쓸정도로 계획적으로 살길 원했어요 불법도박은 돈을 잃게만들어질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란거 단번에 알수있는데도 처음엔 소소하게 한다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다 잃으면 모든정신이 누구말도 안들리고 미쳐버린다는걸요 눈덩이처럼 빚이 늘어나버렸어요 몇천은 우습게 생각하고 돈한푼없어서 거의 모든 생활비는 제가 감당했습니다
회사돈까지 손을대 그거 막아주느라 또 도와주고
그렇게 도와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도 없는형편에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주고 제생활도 못할 지경이 되었죠
저도 빌려준돈 못받으면 대출금감당이 안되는상태라 약속대로 집에사정을 해서든 받아야했어요
몇년동안 거의 한푼을 안주면서 빚만 더 늘리고
오히려 나에게 막말까지 하는데 나는 진심으로 대한지난시간들이 미치도록 후회되고 하루하루 고통이 되어버렸어요
받아야 할 돈이 한두푼이 아니기에 돈문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어요
제가 맘이 참 여려요 모질지 못한게 한이 되는거 같고 지금도 그 많은 빚을 제가 대신 갚고있는데 너무너무 힘듭니다
우리집에서도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계십니다 그냥 제가 몸이별로 안좋아서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정도인데 이렇게 큰빚을 얘기해서 걱정하실까 말한마디 할수가 없어요ㅠ
사람 잘못만나 이렇게 된걸 차마 꺼내질 못하겠네요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고 법적으로든 한다한들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마냥 기다리다 제가 못살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