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 눈을 잘 못 쳐다보겠어요
어렸을 때부터 내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사람 눈을 못 마주치겠어요. 눈을 마주치면 손, 발에서 땀이 나고 이마 위로 위화감이 느껴져서 눈을 돌리게되요. 나이 차가 나는 형에게 맞으면서 자랐는데 관련이 클까요? 극복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정확한 원인을 찾지못했으니
형과의 관계부터 정리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형과 똑바로이야기하고 예전에 이렇게해서
내가많이 힘들었으니 진정으로 사과를
해주면 내맘이편해지고 생활하는데도
도움을받을수있을것같다라고 이야기하시구요
취미 생활을 좀 찾아보세요
사람많이 있는곳이요
힘드셔도 해보셔야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