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부딪히거나 물리적인 충격이 없었는데요,
자고 일어나 걸어보니 오른쪽 복숭아뼈 쪽이 시큰거린다고 해야하나 전기같은게 오면서 아립니다.
손으로 직접 문질러보면 또 그렇게 아프지는 않구요.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