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의 역사는 1940년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40년대 후반에 미국에서 Robert W. Christopherson이 처음으로 공기청정기를 제작했습니다. 그는 먼지와 꽃가루 등 공기 중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개발했습니다.
1950년대에 들어서 HEPA(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필터가 개발되었고, 이는 오늘날 공기청정기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습니다. HEPA 필터는 0.3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입자를 99.97% 이상 걸러낼 수 있습니다.
1960년대에는 Austin Air사가 설립되어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본격적으로 생산,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980-90년대에 이르러 공기청정기는 일반 가정에서도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죠.
이후 IoT, 스마트 기능이 접목되는 등 공기청정기는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습니다. 70여년의 역사를 지닌 공기청정기는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