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에 빚 1억2천 개인회생 했습니다.
아마도 개시결정 나면 80만원정도 3년 납입 이 유력합니다.
그럼 적금 등 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기에 어떻게 짜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돈 을 모아본적도 없고..투자해본 적 도 없고
있는돈 없는돈 으로 사업으로 말아먹은거 밖에 없어요..
급여를 어떻게 나눠서 써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급여 나누어 쓰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일단 소비 생활 패턴을 냉철하게 분석하시고
불필요한 곳에는 1원도 쓰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절약부터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수령 300에서 변제금 80을 제외하고 220만원 중 생활비 150, 비상금 30, 예비비 40으로 고정분리하고 자동이체로 먼저 빼두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시결정 후 월 80만원을 3년 납입해야 한다면 급여에서 먼저 변제금과 고정비를 분리해 떼어두고, 남은 돈을 생활비와 소액 비상금으로만 단순하게 운영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은 투자보다 지출 통제와 현금 흐름 안정이 핵심이므로 급여를 변제금, 필수생활비, 비상금 세 칸으로 나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정상적인 생활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빚을 갚으시고 힘들게 사셨던 부분에 있어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월급이 300이라고 하시면 실수령이 300으로 가정하고 80변제하고 나시면 220인데, 3년이면 빚 청산이 완료되신다는 조건하에 220으로 살아가셔야 하는건데 정말 독하게 마음 먹으시고 100으로 사시고 120은 모으세요.
3년만 고생하고 다시 시작하시는 겁니다.
월급 외 부수익도 고려해보시고요..허리띠 졸라 매셔야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 대비 변제 부담은 있지만, 1인 가구 최저생계비(2026년 기준 약 154만원 수준)가 인정되면 생활 여유가 상대적으로 있음. 변제 3년만 잘 버티면 면책 + 신용 회복 가능합니다. 강점은 젊고 소득 안정적이라는 점입니다. ^^
1) 변제금80만원 --> 개인회생 법원 납입금 (1순위)
2) 고정 지출10만원 --> 통신비, 보험료 등
3) 주거/공과금40만원 --> 월세(필요시), 관리비, 전기, 가스 등
4) 생활비90만원 --> 식비, 교통비, 생필품, 여가비 (하루 약 3만 원)
5) 비상금/저축80만원 --> 가용 자금 전체 (매우 중요)
*가용자금 80만원의 활용: '선 저축 후 지출'
비상금 적립 (40만 원) --> 300만원까지 될 때까지 적립하고 이후에는 모두 ETF 적립식 투자
소액 ETF 적립식 투자 (40만 원) : 미국 ETF 엑티브형, 국내 수출관련 ETF 투자, 주식는 절대 사지말고 지수형 ETF 액티브에 투자하기를 권유합니다. 매월 4~5 개로 분산하여 월적립식으로 투자, 또는 매주, 매일 소액(종목별 5천원~2만원) 씩 분산투자.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견뎌내셔야합니다.그래야 다음이 있습니다. 더 잘살아볼려다 회생까지 다신거 같은데 아직 젊고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힘내시고 하나부터 다시 점검하시고 몇년만 참아내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일단 변제금은 더이상 연체 하시면 안되기 때문에 한달씩 내기 보다 우선적으로 1달이상은 선행으로 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이후 300중에 80 변제금, 60~80 저축, 생활비 80, 비상금 30 등으로 나누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말 힘든 시간을 겪으셨군요. 이제 회생 결정을 받으시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월급 300만 원에 개인회생 80만 원 납입이 확정된다면, 남은 220만 원으로 생활해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저축 습관 만들기와 최소한의 비상금 마련이에요.
먼저, 220만 원 중에서 고정적으로 나가는 월세, 통신비 같은 고정 지출을 파악하고, 식비나 교통비 같은 변동 지출을 최대한 아끼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처음에는 빠듯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단 매월 최소 10만 원이라도 따로 빼서 손대지 않는 비상금 통장을 만드는 게 중요해요. 이 비상금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어줄 거예요. 돈을 모으는 습관이 들기 전에는 무리한 투자는 삼가고, 회생 납입을 성실히 하시면서 차근차근 종잣돈을 모으는 데 집중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차근차근 해나가면 분명 재정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