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인생을 살면서 싫어하는 사람은 다 쳐내고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는 게 좋은 인간관계인가요?
A라는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를 괴롭히고 힘들게 해도 자기 편으로 결국에는 만들고 B라는 사람은 자기에게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손절합니다. 저는 어느 쪽도 아니고 중간인데요. 사회에서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적을 만들지 말라고 하던데, 만명의 아군보다 1명의 적이 더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손절을 하면 다 적이 되는 거 같은데
손절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게 인간관계를 잘하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생 살면서 싫어하는 사람을 전부 손절하는 것은 절대 좋은 인간관게가 아닙니다. 우리사회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서로 감정소통을 하는데 나와 성향이 맞는 사람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반대로 성향이 맞지않아 서로 다투더라도 관계 유지를 해야 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상대하면서 많은 감정을 나누게 되고 이는 좋은 경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나 자신을 더욱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내가 싫어 한다고 전부 손절하면 결국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네, 가벼운 슬픔이나 우울한 기억을 계속 떠올리면서 자신이 우울증이라고 믿게 되면
실제로 우울증이 생길 가능성도 있어요, 이는 마음의 상태가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신이 우울하다고 계속 믿거나 걱정하면 심리적, 신체적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너무 과하게 걱정하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즐거운 일이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며,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즐거운 일만 생각하도록 노력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굳이 적을 만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모두 내편으로 만들지도 않습니다.
그냥 두루도루 내가 조금 손해보고, 희생을 하더라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려고 노력합니다.
굳이 니편 내편 나눌 필요가 없더라구요.